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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붉은 벽돌의 서양식 건물은 독일 전통 건축 양식이 어우러져 있으며, 내부에는 당시의 가구와 장식품, 생활용품이 온전히 보존되어 있어 메이지 시대 외국인들이 고베에서 생활하던 모습을 보여줍니다. 우아한 실내 공간과 정교한 건축 세부를 감상하고, 고베 개항 이후 이국 문화가 발전한 과정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변 거리에도 유럽풍 정취가 가득하고 개성 있는 카페와 상점, 다른 이진칸도 많아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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