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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우리 대교로 차를 몰고 가는 길에서 가장 기대되는 건 곧 눈앞에 펼쳐질 푸른 바다입니다. 차가 천천히 다리 위로 올라서면 양옆으로 바다 풍경이 순식간에 펼쳐지고, 투명한 푸른 바닷물이 저 멀리까지 이어져 정말 너무 아름다워서 저도 모르게 속도를 늦추고 감상하게 됩니다.

    가는 내내 바닷바람을 맞으며 창밖으로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보고 있으면 기분도 덩달아 정말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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