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키마 공원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공원 안의 커다란 연못과 눈에 띄는 풍차로, 이미 공원을 대표하는 풍경이 되었습니다. 이날은 날씨가 정말 너무 좋아서 파란 하늘과 흰 구름, 호수에 호숫가 풍차까지 어우러져 어떻게 찍어도 예쁘게 나왔습니다.
평일에 방문해서인지 관광객이 많지 않아 공원 전체가 유난히 여유롭고 조용했습니다. 연못을 따라 천천히 산책하며 산들바람을 맞고 호수 풍경을 바라보니, 도쿄에서는 좀처럼 누리기 힘든 여유로운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