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스미요시타이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특색 넘치는 다이코바시가 보여요. 둥글게 휘어진 다리의 모습이 매우 웅장하며, 스미요시타이샤를 대표하는 풍경이기도 합니다. 다리를 건너 신사 경내로 들어가면 주변 분위기가 훨씬 조용해져 바깥의 번화한 거리와 큰 대조를 이룹니다.
안쪽으로 계속 걸어가면 오래된 신전들이 하나씩 보이고, 주홍색 건물과 푸른 녹음이 어우러져 일본 신사 특유의 분위기를 물씬 풍깁니다. 경내 전체가 매우 넓어 천천히 산책하고 참배하기에 특히 편안하게 느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