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본에서 유학할 때 귀국할 때마다 선택지는 두 가지뿐이었는데, 하나는 나리타 익스프레스였습니다. 저는 차비를 아끼려고 항상 게이세이 전철을 타고 공항에 갔습니다. 나리타 ‘Sky Access’ 노선이 생긴 뒤로는 기존 ‘게이세이 본선’과 비교해 거리가 짧아지고 운행 속도도 훨씬 빨라졌습니다. 지금은 도쿄 신주쿠 방면으로 갈 때마다 나리타 익스프레스가 직통이긴 하지만 꽤 돌아가는 편이라, ‘Skyliner’를 타고 우에노나 닛포리에서 환승하면 시간상 20~30분 정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귀국할 때는 짐이 많아서 보통 나리타 익스프레스나 리무진 버스를 고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