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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루는 전통적인 일본식 목조 건축으로 지어졌고, 주변의 에도 시대 정취가 가득한 거리와 어우러져 정말 시간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이 들어요! 근처를 걷다 보면 오래된 거리의 건축물과 특색 있는 상점들을 많이 볼 수 있고,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일본 전통 소도시의 정취가 물씬 느껴져 도쿄 도심의 번화한 모습과는 완전히 달라요.

    가장 특별한 점은 도키노카네가 지금도 정해진 시간마다 종을 울린다는 거예요. 매일 종소리로 시간의 흐름을 알려 주어 이 오래된 종루가 지금까지도 생명력으로 가득한 느낌이에요. 이곳은 인증 사진을 찍기에도 좋지만, 천천히 걸으며 가와고에만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기에도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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