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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하루카를 탔고, 당시에는 이미 날이 어두워진 뒤였습니다. 역을 나오자 눈앞에 들어온 것은 눈부시게 빛나는 교토타워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TV에서 코난을 통해서만 그 모습을 봤는데, 직접 눈앞에서 보니 그 감동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습니다. 이곳에 놀러 오는 분들도 꼭 이 느낌을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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