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횟수가 늘어나면서 가장 자주 도착하고 출국하는 공항은 역시 나리타 공항이다. 이 분주한 국제공항은 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어 정통 일본 음식부터 다채로운 기념품까지 어떤 필요든 충분히 충족해 주며,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다.
매번 비행기를 타고 돌아가기 전이면 공항에서 정신없이 이것저것 잔뜩 사게 되고, 심지어 한 줄로 늘어선 가챠 기계도 절대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어쩌면 일본 여행이 사람을 매료시키는 매력은 바로 이렇게 놀라움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디테일 속에 깊이 숨어 있는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