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수의 관광지로 알려진 니혼다이라. ‘니혼다이라 호텔’은 정면에는 세계문화유산 후지산, 아래로는 스루가만이 펼쳐지는 최고의 로케이션에 자리한다. 전신인 ‘니혼다이라 관광호텔’의 탄생은 1964년. 1979년에 현재의 ‘니혼다이라 호텔’로 이름을 바꾸고, 2012년에 전면 리뉴얼했다.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을 배려하는 국제 수준의 호텔로 새롭게 다시 태어났다. 호텔에서 바라볼 수 있는 경치가 아름다워 ‘풍경 미술관’이라고도 불린다.
후지산 쪽 객실은 여유로운 넓이를 갖추고 있으며, 하나의 프레임으로 된 큰 창으로 보이는 후지산은 마치 그림 같다. 낮에는 초록이 가득한 호텔 자랑의 1만5천 평 정원, 해 질 무렵에는 노을에 물드는 후지산, 밤에는 시가지의 야경 등 시간에 따라 그때그때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일본 관광 백선, 일본 야경 유산에 모두 선정된 ‘니혼다이라’의 훌륭함을 새삼 실감할 수 있다.
호텔 내 시설도 충실하다. 그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곳은 ‘스파 페보니아 보타니카’. 100개국 이상에서 애용되는 글로벌 브랜드 ‘페보니아 보타니카’의 일본 유일의 호텔 스파다. 후지산의 절경을 바라보며 받는 트리트먼트는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모두 치유해 준다.
호텔 주변에는 국보 ‘구노잔 도쇼구’, 차 따기 체험, 시미즈항에서의 배낚시 체험 등 시즈오카만의 가족 단위 여행객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액티비티가 곳곳에 있다.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는 여행에도, 액티브하게 즐기는 여행에도, 꼭 마음이 맞는 친구나 가족과 함께 방문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