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TV 중계로 볼 때도 이미 가슴이 뜨거워졌는데, 이번에 직접 도쿄 돔에 들어가 현장의 경기 분위기를 느껴 보니 정말 완전히 달랐어요!
경기 당일 현장에는 정말 많은 야구 팬이 모였고, 모두 유니폼을 입고 응원 용품을 든 채 자신이 지지하는 팀을 응원할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가장 감동적이었던 건 이렇게 많은 대만 팬이 오직 중화 타이베이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일부러 일본까지 날아온 모습이었어요! 익숙한 응원 소리가 울려 퍼지고 경기장 전체가 함께 함성을 지르던 그 순간에는 정말 저도 모르게 피가 끓어올랐고, 대만인으로서의 감동과 자부심으로 가득 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