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를 대표하는 기념품이라면 역시 도쿄 바나나를 빼놓을 수 없어요. 예전에 친구에게 클래식 제품을 선물로 받은 적이 있는데, 귀여운 바나나 모양이 늘 마음에 들었어요. 이번에 일본에 갔다가 시선을 확 사로잡는 피카츄 컬래버 제품을 발견했는데, 너무 귀여워서 반해 버리는 바람에 참지 못하고 사 왔어요.
전체적으로 모양이 정말 정교하고 특별하며, 식감도 여전히 부드럽고 촘촘해요. 다만 제 입에는 속 크림이 조금 단 편이었어요. 무가당 블랙커피나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먹으면 단맛이 딱 알맞아지고, 전체적인 맛도 훨씬 좋아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