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 냄새가 조금 강했지만, 자연 그대로의 거친 매력이 느껴졌고 사진도 인상적으로 잘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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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이야 이중 가즈라바시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비경으로 알려진 오보케 협곡의 ‘이야노 가즈라바시’보다도 더 깊은 곳에 자리합니다. 해발 약 1,000m의 고지대에는 시라쿠치카즈라 등의 덩굴식물로 만든 2개의 현수교 ‘오쿠이야 이중 가즈라바시’가 있습니다. 오바시와 메바시라는 2개의 다리가 놓여 있어 ‘부부 다리’라고도 불립니다.
덩굴 등의 식물을 엮어 만든 이중 가즈라바시로, 삐걱삐걱 소리가 나는 다리를 걸으면 간담이 서늘해져요. 아래를 보면 맑은 물줄기도 보이지만, 마음속으로는 그저 빨리 다리를 건너고 싶을 뿐 감상할 여유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