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스타를 즐기는 방법 완전 가이드! 꼭 가야할 곳 추천 25

코로안 KOURO-AN은 간판 상품인 "흑설탕 도라야키"와 "모나카 과자" 를 비롯한 새감각의 창작제품으로 가득한 일본식 제과점입니다.
"도쿄역 제한 도쿄 방울모니카"는 도쿄역의 만남 장소인 "은방울"을 모티프로 한 일본식 제과입니다. 외관이 귀여워서 눈으로도 혀로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고시 떡과 부드러운 구비 떡의 절묘한 조합, 일본식 과자를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딱 좋은 선물일것입니다.

세계 최초의 나무 열매 스위트 전문점 COCORIS에서 추천하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샌드 쿠키 "헤젤넛과 딸기"이다. 달콤한 헤젤넛 페스트와 맛있는 딸기 페스트를 스페인산 우유 초콜릿과 원제 쿠키로 샌드한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쿠키에도 헤젤넛 파우더가 혼합되어 있어 입 안에 땅콩의 향기가 퍼져나간다.

Calbee+와 일본에서 유명한 도쿄 바나나가 협업하여 만든 혁신적인 감자칩, "Calbee+ × 도쿄 바나나 감자 볼다" 입니다. 두텁게 썰어진 감자칩에 맛의 정수를 붓고, 바깥에는 반듯하게, 안에는 바삭하게 먹을 수 있는 혁신적인 감자칩입니다. 일본의 맛이 모인 “가다랑어와 다시마의 맛”이외에 “소고기와 와사비맛”이랑,히로미에도 가계가 있는 일본 요리점 "홍오 오노키"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모든 종류를 구입하여 비교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일본의 전통 공예품인 인전은 에도시대로부터 400여 년이상 사랑받아왔습니다.그 섬세함과 아름다운 무늬가 매력적입니다.INDEN × JIZAING에는 인전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용자의 개성이 빛나게 하는 제품들이 가득합니다. 특히, "마루노우치 역사 무늬 인전 동전 지갑"은 도쿄역의 마루노우치 역사를 디자인한 도쿄역 제한 제품으로서, 선물로 주시면 꼭 기뻐하실것입니다. 거스름돈뿐만 아니라 카드도 넣을 수 있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조그마한 선물을 사고 싶다면 OLD-FASHIONED STORE TOKYO를 추천합니다.이 가게 안에 있는 모든 상품은 일본의 기술자에 의한 원작으로서,기술자의 친손으로 소중히 만든 세심한 노력을 느낄수 있습니다. 도쿄점에서만 구입 가능한 green train은 전철이 대담하게 배치된 손수건입니다. 마치도 전철이 튀어나오는 것같은 즐거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신칸센의 자수가 들어간 손수건 등, 전철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너무도 매력적인 상품들로 가득합니다.

TRAVELER'S FACTORY STATION에은 매일 여행처럼 즐겁게 보내기 위한 잡화와 원제 품목이 모여있습니다. 여기에서 구입할 수 있는 도쿄역 제한 제품에는, 원제 로고를 금박으로 표현한 "트래블러스노트 스테이션 에디션"이 있습니다. 손에 맞는 품질과 금박으로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켜준,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도 적합합니다.그 외에도 마스킹테이프와 스티커 등 제한품목도 많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집으로 돌아가서도 일본의 맛을 그대로 즐기고 싶은 사람은 지노야에서 선물을 찾아보세요. 여기에는 후쿠오카의 반디불 빛나는 청류의 산속에 있는 '일본요리 지노야'의 요리사가 재료를 선별하여 집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합한 다시가 모여 있습니다.선물로서 추천하는 것은 '도쿄역 제한 마음만'입니다. 5개짜리 포장에 3가지의 다시가 세트로 되어 있으며, 도쿄역 마루노우치역사가 그려져 있습니다. 집에서 도쿄를 그리워 하면서 요리해보면 어떨가요?

현재 주목받고 있는 것은 음식의 조합 체험을 제공하는 스위트 신 브랜드 아마미 카오리 연구소입니다. "셀렉트 스위트"에서는 여러 종류로 준비된 베이스 과자, 과일, 플레이버, 홍차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자신의 손으로 스위트를 완성하는 재미나는 경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생과자이기 때문에 호텔 방에서도 즐길수 있읍니다.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감각의 스위트는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절대로 잘 어울립니다.

기리노사카는 전통적인 센베이과점에서 새로운 스타일로 오까키(일본의 과자 종류)를 즐길 수 있도록하는 브랜드입니다. 이곳에서 추천하는 것은 마치 서양의 과자처럼 컬러풀하고 섬세한 "RICE PALETTE (라이스 팔레트)"입니다. 말린 과일이나 마시멜로를 사용한 스위트한 "드라이 프루츠 & 너트",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에 피스타치오와 토마토의 산미가 강조된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가 있어 간식으로도 술안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쿄 역에서 일본 라면 문화를 발신하는 것을 컨셉으로, 삿포로의 명점과 콜라보하여 탄생한 새로운 라면 브랜드인 NIPPON RAMEN 凛 RIN TOKYO. 국산 원료에 집중한 간장 라멘과 소금 라멘이 있으며, 세련된 맛 속에서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스프가 최고입니다! 매장 한정의 오리지널 면은 밀가루의 향기와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소금 라멘은 수량 한정이므로 먹고 싶은 분들은 서둘러 주세요.

"회전초밥 하네다시장"에서는 비행기나 신칸센, 고속버스로 초고속 운송된 오늘 아침 채집한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샤리(쌀)는 300년 전부터 이어져온 에도마에초밥의 전통인 "적샤리"(빨간 식초를 사용)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신칸센이 초밥을 운반해주는 독특한 장치도 있어 식사 시간이 더욱 즐거워질 것입니다. 회전초밥 스타일로 쉽고 간단하게 초밥을 즐겨보세요.

일본에서 인기있는 음식 잡지 "dancyu"가 프로듀스하는 식당입니다. 일본인들이 일상적으로 먹는 요리를 세심하게 만들어, 매일 먹고 싶은 "보통"하지만 지루하지 않은 맛을 추구합니다. 점심은 밥, 미소국물, 반찬을 세트로 한 전통적인 정식이 주 메뉴이며, 밤에는 일품 요리와 술도 즐길 수 있습니다. 카운터 좌석만 있기 때문에 한 사람이라도 부담없이 들르기 좋습니다. 브랜드 돼지고기를 오리지널 소스로 마무리한 "생강구이 정식"이 추천 메뉴입니다.

오사카 산키 우동 발상의 "난바 센니치마에 가마다케 우동"에서는 국산 밀가루를 사용한 쫄깃쫄깃한 식감의 굵은 면 우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일 밀가루로부터 만드는 우동은 싱싱하게 잘라내고 삶아내어 제공됩니다. 또한, 다시는 화학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국물이기때문에 안심입니다. 노란자위가 토록하는 부드러운 계란 튀김과 큰 찌쿠와 튀김이 담겨진 명물 메뉴 "치쿠타마 텐부카케"를 꼭 맛보세요.

한 입 크기의 텐푸라를 꼬치에 꿰어 맛볼 수 있는, 텐푸라의 명점이 전개하는 "텐푸라 꼬치와 마부시 밥 하게텐". 선별된 계절의 식재료를 특제 블렌드 참기름으로 튀겨, 고소함과 풍미, 가벼운 식감으로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점심과 저녁 모두 텐푸라의 새로운 먹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마부시 밥"을 제공합니다. 그대로 먹어도, 섞어 먹어도, 국물을 붓고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TOKYO!!! (도쿄 밋츠)"는 다양한 문화가 융합된 도시 '도쿄'를 담아 편집한 기념품 가게입니다. 3초, 3분, 3시간이라는 3개의 시간 축으로 편집되어 있어 매우 독특합니다. 잡화나 과자 등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로 딱 맞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선물을 고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 "마메구이". 약 150 가지의 손수건과 사탕, 쿠키 등 약 20 가지의 과자 중에서 각각 하나씩 선택하면 그 자리에서 포장해줍니다. 과자를 먹은 후의 손수건은 핸커치나 물티슈로 사용할 수 있어 기쁩니다. 선물 받을 사람의 취향이나 이미지에 맞게 선택해 보세요.

"VINYL"은 예술가나 일러스트레이터 등 작가와 함께 만들어가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뮤지엄 샵입니다. 상점 내에는 신진 아티스트의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도 있어 예술을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디자인성이 뛰어난 아이템이 준비된 가계이기때문에 내부 어디를 찍어도 사진 찍어 올리기 딱 좋으십니다.

"인생을 함께 보내는 애착이 생기는 제품"을 테마로 하는 "Neue"는 실용적이면서도 디자인적으로 풍부한 문구용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쯔바메노트와 콜라보레이션한 "도쿄역 마루노우치 역사"를 모티브로 한 그란스타 마루노우치 한정 노트 등, 한정판 아이템도 다수 준비되어 있어 기념품으로도 추천합니다.

"ekissora"는 상점 내의 모든 제품이 일본 제품으로 만들어진 레더 아이템으로, 일본의 명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선물로도 딱인 아이템들뿐만 아니라, 고급 이탈리안 레더 밀너바 박스의 가죽 색상을 선택하고, 상점 내의 재봉틀로 원하는 디자인의 오리지널 상품을 만드는 주문 제작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안빵을 창안한 키무라 야스베에의 자손이자, 프랑스의 전통적인 제법으로 만드는 빵이 인기인 "메종 카이저" 대표인 나무라 슈이치로가 전개한 도쿄 출신의 신 브랜드입니다. 메종 카이저 에서 길러진 전통 제법을 살려, 계란과 북해도 버터를 세심하게 사용한 브리오슈 같은 특제 반죽에, 앙증맞은 크림이나 계절의 맛을 넣은 동서양 문화가 섞인"원조 키무라야끼 백료 안빵" 을 판매합니다.

돈까스 마이즈미는 "젓가락으로 자를 수 있는 부드러운 돈까스"로 유명한 돈까스 전문점입니다. 인기있는 돈까스 샌드위치, 도시락, 반찬 등이 많이 줄지어 있는 가운데 추천하는 메뉴는 "도쿄 역 마루노 우치 역사 삼층 건물 도시락"입니다. 도쿄 역 마루노 우치 역사를 그린 상자 안에 인기있는 히레까스 샌드위치, 까스 덮임밥, 소보로 덮임밥이 세 단계로 쌓여있는 사치스러운 세트로, 맛과 양 모두 대만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쇼와 레트로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DEPOT은, 아사쿠사 카이카로의 면을 사용한 도쿄나폴리탄이 유명한 메뉴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그리운 쌉쌀한 푸딩"을 테이크아웃으로 즐겨 보십시오. 자사 로스팅한 에스프레소를 사용한 진한 맛의 캐러멜 소스와 조금 굳은, 단단한 식감의 푸딩은 중독성 있는 맛으로, 주말에는 매진되기도 한답니다. 커피와 잘 어울리므로 집이나 호텔에서 보내는 티타임의 간식으로 딱입니다.

일본청주를 중심으로 샤우추와 일본 리큐르 등이 준비된 "하세가와 술점". 그란스타에 위치한 이 가게에는 테이스팅 바가 설치되어 있어,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새로 만든 도부로쿠(탁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일본청주의 원료인 귀한 쌀로 만든 "술쌀 주먹밥"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문화인 일본청주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고전적인 분위기의 식당차량을 모티브로 한 "STATION RESTAURANT THE CENTRAL"은 많은 여행객들이 오가는 도쿄역의 정말로 상징적인 가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8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전통의 하야시라이스(데미글라스 소스)", 햄버거나 오므라이스와 같은 서양 요리의 대표 메뉴가 있으며, 그리고 그 식당차량에서 일본의 옛날 서양 요리를 맛보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걷기만 해도 즐거운 것이 그란스타 도쿄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컷 글라스 기술을 적용한 "에도 커트 글라스", 전통적인 "도쿄 칠보", 천연 소재를 사용한 "에도 난초" 디자인이 벽, 기둥, 천장 등에 사용되어 일본의 전통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쇼핑 중이나 이동 중에 잠시 멈춰 일본의 전통적인 아트를 감상해 보세요.

여기서 소개한 것 외에도, 아직도 매력적인 가게가 많이 있어요! 여기서 밖에 얻을 수 없는 한정품이나 한정 메뉴가 많기 때문에, 몇 번 가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란스타에서 좋아하는 음식과 아이템을 찾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