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물을 통해 아시카가 거리의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작은 박물관 ‘아시카가 직물 전승관’. 인근에는 아시카가 오리히메 신사 등 관광 명소도 있어 아시카가를 둘러볼 때 코스에 넣기 좋은 곳입니다.
아시카가는 예로부터 직물 생산지로 유명했으며, 일본 3대 수필 중 하나인 ‘쓰레즈레구사’(1238년경~1352년경의 관리이자 은둔자, 시인, 수필가였던 요시다 겐코가 쓴 수필)에도 관련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다이쇼 시대(1912년~1926년)부터 쇼와 시대(1926년~1989년) 초기에는 메이센(평직 견직물) 생산도 활발해 일본 5대 산지 중 하나로 꼽힐 정도였습니다. 아시카가 메이센의 선명한 색감과 뛰어난 품질은 지금 보아도 참신하고 매력적입니다.
아시카가 직물회관 2층에 있는 아시카가 직물 전승관에서는 메이센을 비롯해 메이지 시대(1868년~1912년), 다이쇼 시대, 쇼와 시대의 근대 아시카가 직물 관련 자료를 전시합니다. 현재 아시카가시에서 취급하는 섬유 제품과 메이센 소품도 판매합니다.
이곳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천과 관련된 체험을 추천합니다. 스톨 손염색, 설화 홀치기염색, 스텐실을 비롯해 오래된 메이센 천을 활용한 코르사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혼잡할 수 있으므로 미리 예약하는 편이 좋습니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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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센 코르사주 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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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실 체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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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염색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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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 염색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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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톨 손염색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