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식도 쇼핑도 만끽! 나고야를 관광한다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엄선 명소 19선
일본의 3대 도시·나고야에는 놀이공원·수족관·역사적 건축물 등 다양한 관광 명소가 모여 있다. 뿐만 아니라 미소카쓰, 닭날개튀김, 히쓰마부시 같은 ‘나고야메시’라 불리는 독특한 식문화가 있어 미식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매력이 가득한 나고야에서 꼭 방문해 두고 싶은 관광 명소와 추천 미식·숙박시설·기념품 등을 엄선해 소개한다.

나고야시가 설치한 최초의 공원으로 1909년에 개원했으며, 2019년에는 개원 110주년을 맞은 나고야를 대표하는 종합공원이다. 로마 양식의 대리석 기둥과 바위 조합이 어우러진 화양절충식 분수탑, 이탈리아 르네상스풍의 주악당 등 역사를 느끼게 하는 기념물과 랜드마크를 공원 곳곳에서 볼 수 있다. 1937년에 히가시야마로 옮겨지기 전까지 이곳에 시립동물원이 설치되어 있었다는 역사도 남아 있다.
‘벚꽃 명소 100선’에도 선정되어 있으며, 봄에는 많은 꽃구경객으로 붐빈다. 밤에는 라이트업도 진행되어 매우 아름답다. 류가이케 수면에 우키미도가와 벚꽃이 비치는 모습도 운치 있어 추천할 만하다.
벚꽃뿐 아니라 일 년 내내 계절의 꽃들이 화려하게 피어나 일본다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특히 5~6월경 약 2만 그루의 꽃창포가 일제히 피어나는 모습은 꼭 볼 만하다. 가을 단풍도 훌륭하다.
공원 안 나고야시 녹화센터 주변에는 수목 견본원이 있으며, 관내에는 그린 살롱 등도 있다. 녹화센터의 명물인 ‘스이후요’는 꽃 색이 아침에는 흰색, 낮에는 분홍색, 저녁에는 붉은색으로 바뀌는 신기한 식물로, 8월 상순부터 10월 상순까지가 절정이다.

1909년에 개원한 역사 깊은 공원

각종 연주회가 열렸던 주악당

로마 양식의 대리석 기둥과 바위 조합이 어우러진 화양절충식 분수탑

‘벚꽃 명소 100선’에 선정되어 있다

5~6월경 약 2만 그루의 꽃창포가 만개한다

장미 절정 시기는 봄과 가을, 연 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