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식도 쇼핑도 만끽! 나고야를 관광한다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엄선 명소 19선
일본의 3대 도시·나고야에는 놀이공원·수족관·역사적 건축물 등 다양한 관광 명소가 모여 있다. 뿐만 아니라 미소카쓰, 닭날개튀김, 히쓰마부시 같은 ‘나고야메시’라 불리는 독특한 식문화가 있어 미식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매력이 가득한 나고야에서 꼭 방문해 두고 싶은 관광 명소와 추천 미식·숙박시설·기념품 등을 엄선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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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양조 된장으로 만든 담백한 소스를 고급 돈카쓰에 듬뿍.
1947년에 창업한 나고야 명물 ‘미소카쓰’의 명점. 1년 반 숙성한 아이치현산 천연 양조 된장을 사용한 소스를 돈카쓰에 듬뿍 뿌려 맛본다. 고기는 미나미규슈산 고급 돼지고기를 사용하며, 부드럽고 단맛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약 22cm 크기의 ‘와라지 돈카쓰’가 가장 인기 있는 메뉴. 철판에 올린 상태로 제공되어 마지막까지 뜨거운 미소카쓰를 맛볼 수 있는 ‘극상 립 철판 돈카쓰 정식’ 등도 인기다.
이 가게는 전후 얼마 지나지 않은 1947년에 대중식당으로 창업했다. 여러 설이 있지만, 손님 중 한 명이 도테나베에 꼬치카쓰를 담가 먹은 것이 미소카쓰의 시작이라고도 한다.
현재는 아이치현에 10개 점포 이상, 도쿄와 오사카에도 점포를 내는 등 확산되고 있다. 점심시간을 중심으로 각 매장이 붐비지만, 홈페이지에서 나고야 지역 8개 매장의 대기 시간이 실시간으로 표시되므로 비교적 한산한 매장을 노려보자.
야바톤의 맛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세트와 마스코트 캐릭터 ‘부짱’의 굿즈 등을 판매하는 안테나숍도 본점에 함께 있다.

약 22cm의 ‘와라지 돈카쓰’

마지막까지 뜨거운 미소카쓰를 맛볼 수 있는 ‘극상 립 철판 돈카쓰 정식’

마스코트 캐릭터 ‘부짱’ 그림이 벽에 크게 그려진 본점

안테나숍 ‘YABATON SHOP’을 함께 운영한다

의자 등받이에도 ‘부짱’이!
후기 중 일부는 AI 번역을 통해 제공됩니다.
이번에 야바톤을 꼭 먹어 보려고 찾아왔는데, 식사 시간이라 1시간 넘게 줄을 섰어요. 조금 오래 기다리긴 했지만 먹고 나니 정말 명불허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돈카쓰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으며, 돼지고기가 연하고 육즙도 풍부해 전혀 퍽퍽하지 않았어요. 대표 메뉴인 미소카쓰는 천연 양조 미소로 만든 소스를 사용하는데, 짭조름하고 진한 풍미에 은은한 단맛까지 있어 갓 튀긴 뜨거운 돈카쓰에 뿌리니 정말 잘 어울렸어요.
이번에는 기본 돈카쓰도 먹었는데, 양배추를 듬뿍 곁들여 먹으니 산뜻하고 느끼함도 잡아 줬어요. 미소카쓰는 흰밥과 함께 먹었는데, 소스를 밥에 비벼 먹으니 정말 술술 들어갔어요!

나고야에 왔다면 초인기 미소카쓰 맛집 ‘야바톤 야바초 본점’을 빼놓을 수 없죠.
대표 메뉴인 돈카쓰에는 특제 미소 소스가 듬뿍 올라가는데, 진하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고 천연 양조 된장의 향이 느껴져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돈카쓰와 딱 잘 어울렸어요.
처음엔 미소 소스가 많이 짤 줄 알았는데, 먹어보니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먹을수록 계속 손이 갔습니다. 흰밥이랑 같이 먹으면 정말 반칙이에요! 나고야에서 현지 음식을 즐기고 싶다면 꼭 리스트에 넣어야 할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