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오사카 여행을 간다면 놓칠 수 없는 대표 명소 19선
도쿄에 이어 일본의 대도시이자 인기 관광지인 ‘오사카’. 오사카만의 분위기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관광 명소는 물론, 다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 같은 여러 명물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매력 가득한 오사카를 어떻게 여행할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대표 관광지와 음식점, 기념품을 중심으로 오사카를 만끽하기 위한 정보를 폭넓게 소개한다.

공식 정보 게재 시설에 의한 공식 확인을 거친 정보입니다.
도지마강과 도사보리강 사이의 하중도 일대에 펼쳐진 지역. 국제적인 문화·상업 시설과 오피스군이 늘어서 있으며, 물의 도시 오사카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다。
도지마강과 도사보리강 사이에 있는 하중도 지역으로, 물과 녹지에 둘러싸인 물의 도시 오사카를 대표하는 도시 공간이다. 근대 건축군 사이로 고층 빌딩과 오피스가 늘어서 있어, 오사카를 대표하는 비즈니스 거리의 모습도 지니고 있다.
거리의 역사는 오래되어 에도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한때 오사카가 ‘천하의 부엌’이라 불리던 시대에는 각 번의 구라야시키가 모여 있었고, 수운이 편리해 경제·상업의 중심지로 크게 발전했다. 메이지 시대에 들어서며 구라야시키 터에 오사카시청, 오사카시 중앙공회당, 오사카부립 나카노시마 도서관, 나카노시마 공원 등이 조성되어 근대 도시에 걸맞은 경관으로 정비되었다.
현존하는 건물의 대부분은 일본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레트로 건축을 즐길 수 있는 사진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카페가 많아 테라스 좌석에서는 수변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밤에는 건물과 강에 걸린 다리 일부가 라이트업된다. 수면에 비친 조명 풍경으로 지역 전체가 화려하게 빛나는 모습은 장관이다.
다채로운 뮤지엄이 모여 있다. 동쪽 지역에는 ‘오사카시립 동양도자미술관’과 ‘고세쓰미술관’이 있으며, 2020년에는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기부로 ‘어린이 책의 숲 나카노시마’가 문을 열었다. ‘오사카시립과학관’과 ‘국립국제미술관’이 있는 서쪽 지역에도 2022년 2월, 근현대 아트 & 디자인을 소장한 ‘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이 개관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레트로 건축과 고층 타워가 늘어서 있다

나카노시마의 랜드마크·오사카 중앙공회당이 보인다

6월과 10월에 절정을 맞는 나카노시마 공원의 장미원

나카노시마 공원 동쪽 끝 검첨부에는 분수가 있다

역사적 건물로 이름난 오사카부립 나카노시마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