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쇼 4년(1915년)에 도쿄역 마루노우치 역사의 내부에 탄생했다. 국가 지정 중요문화재이자 도쿄의 상징적 존재이기도 한 도쿄역 마루노우치 역사는 헤이세이 24년(2012년)에 창건 당시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문호들에게 사랑받아 온 호텔로도 알려져 있다. 마쓰모토 세이초는 쇼와 31년(1956년) 무렵에 자주 체류했다. 객실에서 내려다볼 수 있던 역 승강장을 바라보며 소설 『점과 선』에 등장하는 열차 시간표를 활용한 트릭을 착상했다고 전해진다. 같은 쇼와 31년(1956년)에는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약 1개월 동안 머물며 소설 『여자라는 것』을 집필했다. 또한 철도를 좋아했던 수필가 우치다 햐켄은 도쿄 스테이션 호텔을 단골 숙소로 삼아 집필을 했다고 한다.
전후 쇼와 26년(1951년)에 호텔 영업을 재개했다. 그때 탄생한 ‘카멜리아’는 헤이세이 24년(2012년) 호텔 리뉴얼 오픈 시 콘셉트와 장소, 인테리어 등을 새롭게 바꾸었다. 핑크 컬러를 포인트로 한 테이블석과 바텐더의 칵테일 메이킹을 볼 수 있는 카운터가 배치되어 있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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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이상 역사를 지닌 문화유산에서 숙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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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전체가 박물관 같다. ‘관내 투어 가이드’를 손에 들고 관람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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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다락에 위치한 게스트 라운지 아트리움에서는 100년 이상 전에 쌓아 올린 붉은 벽돌 벽을 바라보며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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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도쿄역 직결로 뛰어난 로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