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 가득한 부지 안에 이시카와현의 전통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관’이 11채 흩어져 있다. 유젠 형염과 와지마누리, 금박 붙이기, 유리 불기, 손으로 빚기 등 50종류 이상의 코스가 있어, 이시카와현의 다양한 전통 공예 등을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다. 다실과 향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음식점, 명과를 비롯해 지역 술과 특산품, 전통 공예품 등을 취급하는 기념품점도 있어 하루 종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도 물들어 숲속 산책도 즐겁다.
와지마누리 체험에서는 옻칠 면에 무늬를 새기고 금박·금분을 메워 넣는 기법에 도전한다. 오리지널 젓가락이나 국그릇, 스트랩 등을 만들 수 있다. 와시 체험에서는 압화, 잎사귀 프레스, 금은박 등을 함께 떠 넣어 계절감이 가득한 와시 만들기에 도전한다. 엽서나 코스터 세트 같은 소품부터, 부채나 태피스트리 같은 조금 큰 사이즈까지 다양한 것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소바 만들기, 과자 만들기 등의 체험도 인기다. 만든 것은 그 자리에서 먹거나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