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노 대나무숲 오솔길
수려한 경관으로 헤이안 시대부터 귀족과 문인들에게 사랑받아 별장과 암자가 많이 세워졌던 사가노. 그곳에 있는 사가노 대나무숲 오솔길은 노노미야 신사에서 덴류지 북문을 지나 오코치 산소까지 약 400m 이어지는 산책로다.
여기가 워낙 인기가 많아서 보통 관광객이 조금 많은 편이에요. 사진처럼 사방에 사람이 없고, 순수하고 고요한 대나무숲의 아름다움을 담고 싶다면 가장 좋은 팁은 카메라를 위로 향해 찍거나, 이른 아침 7~8시쯤 와서 조용히 산책하며 대나무 향기를 즐기는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