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스탤지어를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거리 풍경이 매력! 오타루 관광 명소 15선
웅대한 자연과 노스탤지어 감성의 거리 풍경이 매력인 ‘오타루’. 야경도 단풍도 아름다운 오타루항과 오타루 운하는 홋카이도에서도 인기 높은 관광 명소다. 시가지와 동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뷰 스폿도 빼놓을 수 없다. 한 번으로 끝내지 않고 두 번, 세 번 다시 찾고 싶어지는 매력적인 도시 ‘오타루’의 관광 명소와 맛집·기념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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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오타루의 기후가 빚어낸 좋은 술을 만끽해 보자.
메이지 32년(1899)에 현재 위치에서 창업한 양조장. 사케 양조의 주류인 추운 시기에 담금을 하는 '한즈쿠리'와 달리, 이곳은 1년 내내 양조를 하는 '시키조조'라는 드문 스타일이다. 오타루 특유의 서늘한 기후를 활용해 연중 사케를 빚기 때문에, 여름의 무더운 시기에도 갓 짜낸 '나마겐슈'를 즐길 수 있다.
사케 빚기의 핵심인 양조용 물로는 오타루시에 있는 풍부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덴구야마의 맑은 복류수를 사용한다.
사케용 쌀은 홋카이도의 계약 농가와 함께 재배한 홋카이도산 쌀을 100% 사용한다.
대표 브랜드인 '다카라가와'는 오타루의 지역 사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홋카이도산 주조호적미 스이세이를 35%까지 정미해 빚은 고급 준마이 다이긴조부터 일상적으로 즐기기 좋은 준마이슈, 화려한 스파클링까지 라인업도 다양하다. 매장 안에서는 항상 10~15종을 시음할 수 있고, 전문 지식이 풍부한 직원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므로 취향에 맞는 한 잔을 찾을 수 있다. 본점 한정주와 양조장에서 직접 만든 '준마이 시보리타테 나마겐슈' 등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희귀한 술도 놓칠 수 없다.

메이지 32년(1899) 창업의 양조장

항상 10~15종 시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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