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동안 일본인에게 사랑받아 온 면 요리 ‘우동’이란
포만감이 좋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우동은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일본의 소울푸드다. 우동은 강한 쫄깃함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매력이며, 국물과 토핑으로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이 기사에서는 우동의 개요와 역사를 시작으로, 일본에서 자주 먹는 대표 메뉴부터 전국 각지의 개성 넘치는 지역 우동까지 소개한다.

우동이란 물과 밀가루를 반죽한 뒤 면 형태로 만든 것을 말한다.
식이섬유는 적고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 있어 소화가 잘되고 몸에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면 굵기에 따라 ‘소면’이나 ‘히야무기’ 등 다양한 이름이 있지만, 이들은 모두 우동으로 분류된다.
좁은 의미로는, 건면(말린 상태의 면류) 중 지름 1.7밀리미터 이상으로 성형된 것이라는 정의가 있다.
우동은 탄탄한 식감과 매끈한 목넘김이 매력이며, 국물과 토핑으로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삶은 우동이 담긴 그릇에 따뜻한 국물을 붓는 ‘가케우동’, 삶은 우동을 찬물에 헹군 뒤 자루 등에 담아 내는 ‘자루우동’은 대표적인 우동 요리다.
그 밖에도 카레우동, 니쿠우동 등 다양한 우동 요리가 있다.
또한 전국 곳곳에 개성 넘치는 지역 우동도 존재한다.

일본에서 일상적으로 먹는 ‘우동’

무더운 여름에 딱 맞는 자루우동

카레가 잘 배어든 우동은 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