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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와구치코의 ‘호토 후도 가와구치코 기타 본점’. 밖은 쌀쌀했는데 가게에 들어서는 순간 정말 행복했어요!

    뜨끈뜨끈한 호토 한 그릇을 주문하니 테이블에 나올 때도 김이 모락모락 났고, 넓적한 면에 채소가 듬뿍 들어 있어 국물이 따뜻하고 든든했어요. 추운 날 한 그릇 먹으면 정말 마음까지 편안해져요.

    특히 가와구치코에서 한동안 찬바람을 맞은 뒤라 온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더욱 확실했어요. 이런 날씨에는 역시 뜨끈뜨끈한 호토 한 그릇을 먹어야 여행의 행복을 느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