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역으로 돌아온 뒤 저녁 식사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 JR타워 전망실 T38에 올라가 삿포로 시내 풍경을 보기로 했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 160m 높이의 38층에 도착하니 눈앞에 펼쳐진 360도 파노라마 전망이 정말 놀라웠어요. 창가에서 바라보면 바둑판처럼 정렬된 삿포로 시내의 거리와 고층 건물, 멀리 보이는 산들이 한눈에 들어오고 홋카이도대학교와 데이네산도 바라볼 수 있어요. 천천히 감상하며 30분 정도 머물러도 전혀 문제없어요. 전망실은 밤 10시까지 운영하니 다음에 삿포로에 오면 저녁에 다시 와서 삿포로의 화려한 야경을 제대로 감상하고 싶어요!
JR타워 전망실 T38 리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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