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히 보기

    닛코에서 버스를 타고 주젠지호로 가는 길에 아주 유명한 이로하자카를 지나게 됩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급커브로, 산길을 따라 계속 올라가면서 다양한 각도의 산림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창밖 풍경을 마음껏 감상할 생각에 기대가 컸는데, 막상 타 보니 이 산길은 상상 이상으로 스릴이 넘쳤습니다!

    버스가 계속 좌우로 굽이굽이 달리고, 짧은 간격으로 급커브가 이어졌습니다. 차가 계속 이리저리 도니 버스에 앉아 있던 저는 점점 어지러워졌고 심지어 조금 토할 것 같기도 해서, 멀미가 정말 괴로웠습니다. 가는 길의 풍경은 아주 아름다웠지만 당시에는 감상할 여유가 전혀 없었고, 그저 버스가 빨리 목적지에 도착하기만을 바랐습니다.

  • 자세히 보기

    닛코에 가면 유명한 ‘이로하자카’를 꼭 지나게 됩니다! 이 산길의 가장 특별한 점은 연이어 이어지는 커브입니다. 산세를 따라 계속 올라가다 보면 운전할 때 정말 ‘산길 탐험’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산을 오르는 동안 창밖 풍경도 계속 달라집니다. 숲에서 계곡으로 이어지며 시야가 점점 탁 트입니다. 특히 가을 단풍철에는 온 산이 붉고 노랗게 물들어 이런 풍경 속을 달리는 것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로하자카는 주젠지호와 게곤 폭포 등 닛코의 관광지로 가는 중요한 도로이기도 해서 보통 이런 명소들과 함께 일정을 잡습니다. 길을 따라 커브가 많지만, 그 덕분에 산의 풍경을 감상하는 재미도 더해집니다.

    이번에 이로하자카를 지나며 이곳은 단순한 ‘교통 도로’가 아니라 그 자체로 닛코 여행의 일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 운전하거나 차를 타고 닛코에 온다면 연속되는 커브와 산림 풍경을 보며 닛코의 자연적인 매력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자세히 보기

    이로하자카는 구불구불한 커브가 이어지지만 버스 기사의 운전 실력이 아주 좋아서 산을 오르내리는 동안 무섭거나 멀미가 나지 않았습니다. 차창 너머로 온 산을 붉게 물들인 단풍을 감상했고, 커브를 돌 때마다 또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더 운이 좋았던 건 이번에는 소문으로 듣던 교통 체증을 전혀 겪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직접 운전하지 않고도 편하게 단풍 여행을 시작할 수 있어 정말 완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