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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노하시다테에는 유명한 전망대가 두 곳 있습니다. 미리 알아볼 때는 VIEW LAND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제가 상상했던 아마노하시다테의 모습에 더 가까워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구매한 교통 패스에 가사마쓰 공원 케이블카 요금이 포함되어 있어, 첫 아마노하시다테 방문을 이곳에서 시작했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아마노하시다테가 바다 위로 곧게 뻗어 있습니다. 이 각도에서 보는 풍경은 아마노하시다테가 하늘로 솟아오르는 용처럼 보여 ‘승룡관’이라고 불립니다.

    가사마쓰 공원은 생각보다 방문객이 적었고, 가랑이 사이로 풍경을 감상하는 ‘마타노조키’ 체험대도 여러 개 있어 거의 기다리지 않고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케이블카역 옆에는 상점도 있어 아마노하시다테의 풍경을 감상한 뒤 가볍게 둘러보고 내려가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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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3대 절경 중 하나인 아마노하시다테에 와서 ‘마타노조키’ 절경을 감상하는 것 외에도, 북쪽에 있는 가사마쓰 공원도 특별히 들러 봤어요. 이곳은 단순히 풍경을 보는 전망대가 아니라,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은 작은 즐길 거리도 꽤 숨어 있었습니다.

    공원 안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놀이시설이 많고, 각각 1회씩 요금을 내고 체험하는 방식이었어요. 아이가 보자마자 멈추지 못하고 하나씩 계속 타면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어른들은 여유롭게 아마노하시다테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아이들도 자기만의 재미를 찾을 수 있어서 절경과 가족 나들이의 즐거움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사진 찍고 풍경 보러 온 줄 알았는데, 뜻밖에도 아이가 가장 행복해한 코스가 되었어요. 여행 중간에 이런 작은 놀이 시간을 넣으니 오히려 추억이 더 풍성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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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가사마쓰 공원에 갔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전망대에 올라섰던 그때였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풍경은 사진으로 보던 것과는 정말 달랐고, ‘비룡관’이라 불리는 아마노하시다테를 직접 보고 나서야 왜 이곳이 이렇게 유명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천천히 산 위로 올라가는 동안에도 풍경이 무척 좋았고, 정상에 도착하니 공기가 맑아 저절로 걸음을 늦추게 되었습니다.

    당일에는 관광객이 적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환경이 잘 관리되어 있어 붐비거나 답답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저는 특히 전망 구역에 앉아 바람을 맞으며, 멀리 보이는 만과 산 풍경이 어우러진 모습을 바라보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평소 쌓였던 스트레스가 모두 사라지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가사마쓰 공원은 단순히 사진을 찍는 명소를 넘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차분히 감상할 수 있는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다음에 교토 북부를 다시 여행할 기회가 있다면 꼭 한 번 더 방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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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 경치가 장관이고 케이블카도 편리해서, 아마노하시다테를 내려다보는 절경에 감탄했습니다. 사진 찍기에도, 산책하기에도 정말 좋아서 꼭 가볼 만한 관광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