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히 보기

    4월 하순에 아시카가 플라워 파크를 방문했는데, 이 세계적인 정원이 가장 낭만적으로 빛나는 시기였습니다.

    공원에 들어서자 장관을 이루는 등나무꽃이 보랏빛 폭포처럼 쏟아져 내리고, 바람에 흔들리며 짙은 향기를 풍겼습니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평소 보기 힘든 흰 등나무꽃이었습니다. 눈처럼 새하얗게 만개해 햇빛 아래에서 우아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관람 동선과 조경도 매우 잘 설계되어 있었고, 압도적인 보라색과 흰색 등나무꽃뿐 아니라 철쭉과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져 다채롭고 풍성한 꽃밭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한 바퀴 산책하며 감상하고 사진도 다 찍었다면, 공원 내 푸드 트럭 음식으로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걸 잊지 마세요. 꽃棚 옆에 앉아 겉은 바삭하고 속살은 부드러운 갓 구운 은어 한 마리를 맛보고, 은은하고 향긋한 한정판 등나무꽃 아이스크림까지 곁들이니 눈과 입 모두 제대로 힐링됐습니다.

  • 자세히 보기

    처음 와 보고서야 이곳의 꽃 종류가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걸 알았는데, 정말 놀라웠어요. 가는 길 내내 색깔과 모양이 다른 꽃들이 이어지고, 가장 잘 알려진 등나무꽃 외에도 볼 만한 꽃이 많아요. 공원 전체가 알록달록해서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 자세히 보기

    아시카가 플라워 파크의 등나무 폭포는 정말 명성 그대로 ‘세계적인 절경’입니다! 백 년 넘은 대등나무가 활짝 피면 거대한 시렁에서 폭포처럼 늘어집니다. 산들바람이 불 때마다 낭만적인 보랏빛 물결이 눈앞에 펼쳐지고 은은한 향기까지 퍼져, 자연의 아름다움에 완전히 둘러싸인 듯한 감동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됩니다.

    평생 한 번은 꼭 봐야 할 절경이지만 인파는 정말 큰 난관입니다. 특히 등나무 개화 기간에는 교통이 막힐 뿐만 아니라 공원 내 식당과 간식 매장도 자리를 찾기 어렵고, 식사하려고 줄을 서는 데만도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 자세히 보기

    꽃철이라 사람이 많았지만 막상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공간이 넓어 그다지 답답하지 않았고, 여유롭게 꽃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 자세히 보기

    낮에 만개한 모습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등나무꽃이 꽃바다처럼 넓게 펼쳐지고 색감도 풍성해서 햇빛 아래 더욱 화사하게 빛납니다.

  • 자세히 보기

    많은 관광객이 사진 찍느라 정신없었어요~😂

  • 자세히 보기

    꽃이 정말 아름답게 피어 역시 세계적인 명소답습니다. 공원 안에는 먹거리가 많지 않으니 음식을 직접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 자세히 보기

    매년 일본에 와서 벚꽃과 단풍을 감상하는 것 외에 이제 또 하나의 선택지가 생겼습니다.

  • 자세히 보기

    꽃철이 지났다면 입구에 안내판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볼거리가 아무것도 없는데도 입장료를 받고 관광객을 들여보내는 것은 아쉬웠고, 무척 실망스러웠습니다.

  • 자세히 보기

    등나무꽃이 피는 시기에는 현장이 너무 혼잡했습니다. 관광버스 하차 지점에서 공원까지 한참 걸어야 했고, 입장 인원 제한도 없어 사람이 정말 지나치게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