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마데라
612년, 쇼토쿠 태자의 동생인 마로코오가 창건한 만포조인이 시작으로 전해지는 고찰. 덴표 건축의 삼층탑이 동서 한 쌍으로 남아 있는 일본 유일의 사찰로 알려져 있다. 본당에는 살아 있는 채로 극락정토로 떠났다는 전설을 지닌 주조히메가 하룻밤 만에 짰다고 전해지는 다이마 만다라가 본존으로 안치되어 있다.
나라 시내의 인기 명소들에 비하면 다이마데라는 비교적 조용한 편이지만, 오히려 더 오래된 사찰의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절 안은 역사적인 느낌이 짙었고, 특히 건축 디테일이 인상적이어서 문화를 좋아하는 분들은 더욱 깊이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