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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저는 큰 관심은 없었어요. 그런데 외국인이 정말 정말 정말 많더라고요. 왜 다들 여기에 그렇게 관심이 많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산책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재미있었던 건 일본 초등학생들이 노란 모자를 쓰고 현장학습 같은 걸 온 모습이었어요?
    진짜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원래 역사 유적에는 크게 감정이입하는 편은 아닌데, 여기는 특별히 보존을 한 건지 상태가 꽤 잘 유지된 것 같았어요.
    그래도 관광지라서 한 번 들러볼 만해요.
    여기에 와야 비로소 히로시마에 왔다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왜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쓴 후기도 좀 지루한 것 같네요 ㅎㅎ 뭐 그냥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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