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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이 수면 위에서 반짝이고, 연못에 비친 봉황당은 산들바람에 이는 물결을 따라 살며시 흔들립니다. 풍경이 무척 아름다워 발걸음을 멈추고 눈앞에 펼쳐진 일본 고대 건축의 정교함과 미학을 감상하게 됩니다. 10엔 동전에 새겨진 그림과 비교해 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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