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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마타 다이샤쿠텐 다이쿄지’는 시바마타를 대표하는 사찰이자 지역 주민들에게 중요한 신앙의 장소다. 1629년에 창건된 사찰로, 경내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특징 중 하나는 정교한 목조 장식이다. 자세히 보면 생동감 넘치는 조각 작품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고풍스러운 참배길을 지나 사찰에 도착하면 도쿄 도심의 소란스러움은 줄고 전통적인 서민 동네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영화 《남자는 괴로워》로 시바마타가 널리 알려진 만큼, 이곳에서 참배하고 산책하며 짙은 서민 동네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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