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에 와서 특별히 마린 루주 레스토랑 크루즈를 타고 식사하며 항구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배가 천천히 부두를 떠나자 눈앞의 풍경도 함께 달라졌고, 바다에서 바라보는 요코하마는 육지에서 감상할 때와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식사하면서 창문 너머로 해안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고, 도시의 건물과 항구, 바다가 길게 이어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분위기가 무척 여유로웠습니다. 유람선이 나아가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요코하마의 도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식사에도 특별한 의식 같은 느낌이 더해졌습니다.
단순히 배를 타고 경치를 보는 것과 달리 마린 루주는 미식과 항구 풍경을 하나로 결합해 식사도 여행 일정의 일부가 되게 해주었습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밤의 요코하마를 바라본 시간이 아주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