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요시다역에서 내려 조금만 걸으면 아라쿠라야마 센겐공원 산기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걸으면 될 줄 알았는데, 막상 올라가기 시작하니 이곳에서 가장 힘든 건 산길이 아니라 끝없이 이어지는 계단이었습니다.
계단이 너무 많아서 얼마나 남았는지 자꾸 뒤돌아보게 되지만, 계단 끝에 도착하면 유명한 후지산과 오층탑이 어우러진 풍경을 볼 수 있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아라쿠라야마 센겐공원에 갈 때는 걷기 편한 신발을 신고, 계단을 오를 마음의 준비도 미리 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