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만박기념공원에 왔어요. 이곳은 1970년 일본 만국박람회가 열렸던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대형 공원으로, 부지가 아주 넓고 녹음이 가득해요. 가장 눈에 띄는 랜드마크는 오카모토 다로가 디자인한 ‘태양의 탑’입니다.
높이 70m에 달하는 태양의 탑은 디자인이 무척 전위적이라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공원 안에서 여전히 눈에 확 띄며, 만박기념공원을 대표하는 상징이기도 해요.
공원 면적은 약 264헥타르로, 내부에는 자연문화원과 일본 정원 등 여러 구역이 있어요. 잔디밭과 숲, 다양한 풍경이 어우러져 있어 여유롭게 하루 종일 둘러봐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직접 둘러보니 공원이 정말 너무 넓었어요! 걷는 데 자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한 번에 시설 하나나 구역 하나를 골라 천천히 둘러보는 걸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