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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토에서 ‘호즈가와 뱃놀이’를 체험했습니다. 계곡을 따라 물길을 타고 내려가는데 양옆으로 울창한 산림 풍경이 펼쳐져 전체 여정에서 모험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이번에는 배 사진을 찍지 못해서 당시의 풍경과 체험을 기억으로만 떠올릴 수밖에 없네요.

    가는 동안 강물이 때로는 잔잔하고 때로는 거세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물살이 빠른 곳에서는 약간의 짜릿함도 있었습니다. 뱃놀이 내내 다양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배에 앉아 강가의 자연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아주 특별한 여행 방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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