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풍스러운 모지코역을 나오면 짙은 다이쇼 로망의 정취가 가득한 모지코 레트로 지구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과거 번화한 국제무역항이었던 이곳의 거리를 걷다 보면 곳곳에서 서양식 역사 건축물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익살스럽고 귀여우며 대만과도 인연이 깊은 바나나맨 동상부터 구 모지 미쓰이 클럽, 독특한 외관의 구 오사카 상선까지, 역사적인 서양식 건물마다 저마다의 이야기가 느껴져 천천히 걸으며 자세히 감상할 만합니다. 반나절 정도 시간을 내어 이곳을 거닐며 둘러보고, 항구의 산들바람과 복고풍 건축물이 어우러진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