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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은 하나도 안 샀는데 한 시간 안에 50000엔을 써버린 곳. 심지어 다 둘러보지도 못했음
    진짜 너무 무서워
    왜 그랬냐고 물어도 나도 몰라. 분명 엄청 자제했는데><
    B1 면세 카운터에 여권을 가져가면 외국인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음~
    그 층 드럭스토어에도 의외로 마이너한 인기 상품이 많고 보색 샴푸도 생각보다 재고가 꽤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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