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 여행을 왔다면 도쿄 도이쓰무라는 꼭 하루 종일 둘러볼 일정으로 잡을 만한 곳이에요! 부지 면적이 무려 도쿄돔의 19배라니, 정말 놀라울 정도로 넓어요. 낮부터 밤까지 계속 놀았는데도 아직 둘러보지 못한 곳이 아주 많은 것 같았어요!
공원은 매우 깔끔하고 아름답게 정돈되어 있어요. 드넓고 푸른 잔디밭과 활짝 핀 계절 꽃, 탁 트인 자연 풍경이 어우러져 그 안을 걷다 보면 유난히 마음이 편안해지고, 잠시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난 듯한 기분이 들어요. 어디서 찍어도 예쁜 사진이 나오니 꽃구경과 사진 촬영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분명 이곳을 좋아하게 될 거예요!
이곳에는 아름다운 정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놀이 시설과 체험 활동도 있어 어른과 아이 모두 즐겁게 놀 수 있어요. 가족 여행이나 친구들과의 나들이, 연인과의 데이트에도 아주 잘 어울려요. 공원 일부 구역은 차로 들어갈 수도 있어 더욱 편하게 둘러볼 수 있어요.
구경하다 지쳤다면 맛있는 음식도 잊지 말고 드셔 보세요! 소시지와 커피도 괜찮았고, 특히 바움쿠헨은 달콤하고 맛있어서 한 번 먹으면 반하게 돼요. 정말 추천할 만해요!
가장 기대했던 것은 역시 밤에 열리는 계절 한정 일루미네이션이었어요. 반짝이는 불빛이 로맨틱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내서 낮과는 전혀 다른, 저마다의 아름다움이 있었어요.
입장료도 합리적이고 환경도 아름다우며 직원들도 친절해요. 즐겁게 놀면서 좋은 추억까지 남길 수 있는 곳이에요. 다음에는 꼭 다른 계절에 다시 와서 도쿄 도이쓰무라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 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