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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역에 있던 관광 잡지에서 사이타마현 요리이마치에 귤 따기 체험이 있다는 걸 보고 바로 마음이 끌려 친구와 함께 출발했어요! 직접 과일을 따는 것과 마트에서 바로 사는 건 느낌이 완전히 달랐고, 과수원에 들어가 잘 익은 열매를 찾는 것 자체가 하나의 즐거움이었어요. 다만 이번에는 한창 수확할 시기보다 조금 일찍 도착한 데다 이미 오후여서, 오전 방문객들이 따고 난 뒤 나무에는 생각했던 것처럼 귤이 가득하지 않아 눈을 크게 뜨고 보물찾기하듯 꼼꼼히 찾아야 했어요. 그래도 모두 즐겁게 놀았고, 마지막에는 수확물을 가득 들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귤 따기 체험을 하고 싶다면 미리 가장 좋은 수확 시기를 확인하고 가능한 한 일찍 도착해야 더욱 풍성한 귤 따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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