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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와호를 여행하며 JR 철도를 타면 JR 이시야마데라역을 지나게 되는데, 역에서 차로 10분 거리인 ‘이시야마데라’에 들러볼 만합니다. 이곳은 간사이의 유명한 단풍 명소이자 겐지모노가타리가 집필되기 시작한 곳입니다. 이곳에 오면 마치 다른 세계에 들어선 듯합니다. 고요한 주변이 단풍나무로 둘러싸여 있어 사찰 안을 거닐면 무척 편안합니다. 11월 중순에 방문하면 사찰 안의 단풍이 붉게 물들고 낙엽이 지면서 또 다른 고요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붐비는 인파를 걱정할 필요 없이 몸과 마음을 편안히 쉴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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