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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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시

참배객 수는 일본 톱 클래스! 13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도쿄도에서 가장 오래된 절.

4.66 53

갱신일 :

아사쿠사를 대표 하는 관광명소로, 연간 참배객 수는 3000만명 이상. 하츠모데(신년 첫 참배)나 세쓰분(입춘 전날) 등 다양한 연중행사가 열리는 도쿄도를 대표하는 사찰.
아사쿠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가미나리몬에는 커다란 붉은 제등이 걸려있고, 좌우에 바람의 신, 천둥의 신이 안치되어 있다.가미나리몬에서 본당까지 약 250m 의 거리에 있는  「나카미세도리 상점가」에서는 기념품 가게와 음식점이 늘어서 있다.
본당 앞에는 향을 피우는 향로가 있는데 향로의 연기를 아픈 부위에 끼얹으면 좋아진다고 하여, 본당 앞에서 연기를 쐬고 참배하는 사람이 많다.

포인트

  • 아사쿠사의 심볼, 가미나리몬에서의 기념촬영은 필수.
  • 나카미세도리 상점가에서 맛집 탐방이 인기.

사진

  • 센소지  가미나리몬 Ⓒ센소시

    센소지 가미나리몬 Ⓒ센소시

  • 센소지 나카미세 Ⓒ센소시

    센소지 나카미세 Ⓒ센소시

  • 센소지 본당 Ⓒ센소시

    센소지 본당 Ⓒ센소시

리뷰

53
  • Top Reviewer

    雷門から仲見世通り通って浅草寺にお参り♪昼間は平日でも人がたくさんいるけど夜はまた雰囲気が違って幻想的です。ここはおみくじで「凶」が出る割合が他の神社よりも高くて、全体の30%が凶らしいですが、これは平安時代から伝わる伝統的なおみくじの割合に従っているからだそうです。私も凶も引きましたが、大吉も引いたことあります。ぜひおみくじ引いてみて、凶が出たら棒に結びましょう!

  • Top Reviewer

    東京江戶人的信仰中心歷史悠久,大紅燈籠高高掛是最醒目的地標,連結周邊的商店街、飲食店、隅田川和晴空塔加上交通便捷,整個區域都是觀光旅遊景點。

  • Alvin 陳

    淺草寺今天是4萬六千日,據說參拜一次能夠有累積46,000天的功德,真是太幸運了。

  • 趙月霞

    淺草寺的標誌性大門,門口掛著巨大的紅色燈籠,是參觀的必經之路。這裡是拍照的絕佳地點。

  • Sunny Liu

    每回東京旅遊會特別安排淺草寺行程,好像已經成為固定的習慣🤭

기본정보

일본어 명칭
浅草寺
정식명칭
김용산 센소지
창건 연대
628년
우편번호
111-0032
주소
도쿄도 다이토구 아사쿠사 2-3-1
전화
03-3842-0181(일요일 공휴일 외 9:00~16:30)
입장료
무료
정기 휴일
무휴
시간
6:00~17:00 (4월 ~9월) 6:30~17:00 ( 10월~3월)
오시는 길
(1) 도부 스카이트리 라인 「아사쿠사」 역에서 도보 5분
(2) 도쿄메트로 긴자선 「아사쿠사」 역에서 도보 5분
(3) 츠쿠바 익스프레스 「 아사쿠사」 역에서 도보 5분
(4) 도에이 지하철 아사쿠사선 「아사쿠사」 역 A4출구에서 도보 5분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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