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다니상’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는 정토종의 대본산입니다. 1175년, 히에이산의 쿠로다니에서 내려온 정토종의 창시자 호넨 상인이 처음으로 암자를 세운 곳으로, 정토종 최초의 사찰입니다. 막부 말기에 교토수호직으로 임명된 아이즈번주 마쓰다이라 가타모리가 본진을 설치한 사찰이며, 곤도 이사미와 히지카타 도시조 등을 휘하에 두었던 인연으로 신센구미 발상지라고도 합니다.
‘정토진종 최초문’이라는 칙액이 걸린 산문을 비롯해 도요토미 히데요리가 재건한 아미타당, 호넨 상인의 영정을 모신 미에이도 등 경내 곳곳에 볼거리 가득한 건축물이 자리합니다. 머리 위를 덮을 듯한 나발이 인상적인 ‘오겁사유아미타불’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매년 가을에 열리는 특별 관람 기간에는 평소 공개하지 않는 서원과 단풍이 아름다운 회유식 정원 ‘시운노니와’를 공개합니다. 이 기간에는 단풍에 조명을 밝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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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넨 상인이 창시한 정토종의 대본산이자 정토종 최초의 사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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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센구미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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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머리 모양의 오겁사유아미타불이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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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특별 공개 기간에는 단풍 라이트업도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