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니조성 바로 앞, 미쓰이 총영가 저택 터에 세워진 호텔. 당시의 문과 경석, 등롱 등 많은 유구를 그대로 살리고, 저명한 디자이너·아티스트와 함께 현대적인 휴식 공간을 조성해 럭셔리 호텔로 다시 태어났다.
상징적인 입구는 1703년에 창건된 가지노미야몬을 현대 미야다이쿠의 기술로 복원한 것이다. 문을 지나 호텔에 들어서면 미쓰이 가문에 있던 정원과 저택의 관계성을 유지하면서, 랜드스케이프 디자이너 미야기 슌사쿠가 디자인한 약 1,300㎡의 대정원이 사계절마다 다른 표정으로 맞이한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앙드레 푸가 설계한 객실은 스위트룸 22실을 포함한 총 161실. 큰 창으로 니조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니조 스위트와, 부지 지하에서 솟아나는 천연온천 노천탕을 갖춘 온센 스위트 등 럭셔리하고 비일상적인 공간을 선사한다.
레스토랑 & 바는 가스트로노미 철판구이 도키 -TOKI-, 이탈리아 요리 포르니, 바 & 라운지 더 가든 바를 갖추고 있다. 2개의 레스토랑과 바는 정원을 둘러싸듯 배치되어 있어 사계절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그 밖에도 전세로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온천, 천연온천수를 사용하는 풀, 오리지널 트리트먼트 메뉴를 제공하는 스파 등 여행의 피로를 풀어 주는 시설이 충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