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3년에 창업한 현존하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리조트 호텔로 알려진 전통 있는 호텔입니다. 서양풍 외관에 일본풍 가구와 건축 양식이 곳곳에 도입되어 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 지어진 유서 깊은 건물은 일본 국가 지정 등록유형문화재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호텔 창업자인 가나야 젠이치로가 닛코 도쇼구의 아악 연주자였기 때문에 호텔 곳곳에 ‘상상의 코끼리’를 비롯해 닛코 도쇼구를 연상시키는 조각이 남아 있습니다.
객실은 개업 당시의 정취를 간직한 클래식한 분위기로, 객실의 두 면에 커다란 창문이 있어 전망이 뛰어난 객실과 아치형 천장이 인상적인 객실 등 저마다 개성 넘치는 구조를 자랑합니다. 과거 린드버그와 헬렌 켈러, 아인슈타인, 이케나미 쇼타로 등 수많은 유명 인사가 묵었던 호텔에서 오랜 역사에 생각을 맡기며 시간을 보내보세요. 고풍스럽고 클래식한 객실뿐만 아니라 방송작가 고야마 군도가 기획한 모던한 객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메이지 시대부터 이어져 온 조각 등으로 장식된 메인 다이닝룸에서는 역대 총주방장에게 전수되어 온 호텔 전통의 프랑스 요리를 선보입니다. ‘닛코 무지개송어 소테 가나야 스타일’과 ‘다이쇼 크로켓’ 등 옛 정취가 느껴지는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 싱글 몰트위스키를 200종 이상 갖춘 바 ‘데이사이트’도 운치가 가득해 추천합니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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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내외의 수많은 유명 인사가 묵었던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리조트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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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 지어진 건물은 일본 국가 지정 등록유형문화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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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코 도쇼구를 연상시키는 조각 등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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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총주방장에게 전수되어 온 프랑스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