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쇼와 32년)에 개원한 동물원으로, ‘즐겁게 입장해 배우고 나가는 곳’을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태평양이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공간에서 약 100종, 540마리의 동물을 사육하고 있습니다. 미얀마에서 태어난 암컷 미네코와 스즈코가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는 아시아코끼리를 비롯해 아장아장 걷는 모습이 귀여운 훔볼트펭귄, 가족 무리와 사이좋게 생활하는 사자, 남아메리카에서 온 어린이들의 인기 스타 카피바라 등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뱀, 도마뱀, 악어, 거북 등 파충류를 한 구역에 모아 놓은 ‘파충류관’도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관내 중앙의 전시장에는 천장이 탁 트인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열대 분위기를 자아내는 식물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곳곳에 다양한 장치를 마련해 파충류의 신비로운 생태를 즐겁게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2020년에는 약 7m 높이의 타워형 놀이 시설이 돋보이는 ‘일본원숭이 광장’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2021년에는 ‘레서판다 사육장’도 리뉴얼했습니다. 개원 60주년을 넘어 더욱 매력적인 명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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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입장해 배우고 나가는 곳’을 모토로 삼은 동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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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0종, 540마리의 동물이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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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관’, ‘일본원숭이 광장’ 등 볼거리 가득한 구역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