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돗토리 사구만이 아니다! 돗토리를 만끽할 수 있는 엄선 관광 명소 18선
돗토리의 관광 명소라고 하면 돗토리 사구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다만 돗토리의 매력은 돗토리 사구만이 아니다. 돗토리를 여행한다면 사계절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웅대한 자연도 꼭 즐겨보길 바란다. 돗토리의 매력을 남김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를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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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주고쿠 지방의 최고봉.
주고쿠 지방의 최고봉이자 해발 1709m의 복성 화산. 일본 백명산과 일본 백경에도 선정된 돗토리현의 상징이다. 일대는 히루젠 지역, 오키섬, 시마네 반도, 산베산 지역을 포함하는 다이센오키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서쪽의 요나고시 방면에서 보면, 산기슭이 원뿔 모양으로 퍼지는 산세 때문에 호키후지라고 불린다. 또 다이센정 방면에서는 일본 최대급의 용암 돔으로 형성된 병풍 모양의 암벽을 갖춘 북벽이, 고후정 방면에서는 거친 산세의 남벽이 보여 각도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드러낸다.
해발 800m부터 1300m까지는 서일본 최대의 너도밤나무 원시림이 펼쳐져 있어, 그린 시즌에는 트레킹과 등산이 활발하다. 가을 단풍과 겨울 설경도 아름다워 ‘일본 명봉 랭킹’에서 베스트 3에 든다.
다이센 지역은 별이 아름다운 곳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다이센과 밤하늘을 즐기는 가이드 투어와 사진 촬영 투어 등도 열리고 있다.

서쪽에서 바라본 다이센은 후지산을 닮은 모습을 하고 있다

정상에서 운해를 바라본다

등산로도 정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