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오키나와를 여행한다면 놓칠 수 없는 엄선 명소 19선
남국의 리조트 감성과 일본 본토와는 다른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 오키나와. 모처럼 찾는다면 오키나와의 매력을 마음껏 만끽하고 싶을 것이다. 이 기사에서는 대표 관광 명소부터 맛집과 기념품, 나아가 인기 낙도까지 소개한다. 기사를 참고하면 체류 기간에 맞춰 오키나와의 매력을 빠짐없이 즐길 수 있는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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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분위기의 매장에서 즐기는 햄버거와 루트비어。
오키나와가 본토로 복귀하기 전인 1963년에 오키나와 1호점이 탄생했으며, 현재는 오키나와현 내에서 20개 점포 이상을 운영하는 미국 유래의 패스트푸드점.
아메리칸 다이너를 떠올리게 하는 레트로한 매장 외관은 A&W의 매력이지만, 이곳 나하 가나구스쿠점도 마찬가지다. 팝한 색감을 살린 카운터, 곡선 벽면을 따라 배치된 창가 좌석과 박스석 등 아메리칸 분위기에 흠뻑 빠질 수 있다. 푸짐한 햄버거를 비롯해 샌드위치와 선데이 등 메뉴도 실로 아메리칸하다.
그리고 A&W에 왔다면 꼭 맛보고 싶은 것이 약 14종 이상의 허브로 만든 무알코올 음료 ‘루트비어’다. 독특한 풍미는 마시면 마실수록 중독성이 있어, 재방문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참고로 루트비어는 전 점포에서 매일 무료 리필이 가능한 반가운 서비스도 제공한다. ‘A&W’ 로고가 인기인 캡과 티셔츠 등 매장 내에서 판매하는 오리지널 굿즈는 선물로 추천할 만하다.

레트로한 분위기의 외관

아메리칸풍 매장 내부는 곡선을 살린 디자인이 독특하다

페퍼포크와 크림치즈도 들어가 화려한 ‘더 A&W 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