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에 왔다면 역사 이야기가 가득한 쓰루가성을 놓칠 수 없습니다. 쓰루가성은 ‘일본 100대 명성’ 중 하나로 선정된 후쿠시마의 유명한 성이기도 합니다. 흰 성벽과 붉은 기와지붕이 푸른 하늘 아래에서 유난히 우아해 보여, 멀리서 보기만 해도 저절로 발걸음을 멈추고 감상하게 됩니다.
현재의 천수각은 다시 지은 것이지만 옛 석벽과 성곽의 모습은 여전히 남아 있어, 성 안을 걷다 보면 짙은 역사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가장 의외였던 점은 내부가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체험형 멀티미디어 전시도 활용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영상과 빛, 소리로 쓰루가성의 역사를 소개해 관람이 생생하고 재미있으며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