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히 보기

    센소지는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 중 하나로, 가장 상징적인 것은 눈에 띄는 ‘가미나리몬’과 거대한 붉은 등입니다. 사찰 안으로 들어서면 짙은 일본 전통문화와 신앙의 분위기가 바로 느껴집니다.

    이곳은 단순한 관광 명소라기보다 도쿄 역사의 일부처럼 느껴집니다. 가미나리몬에서 나카미세도리까지 걷는 길에는 상점과 전통 간식,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로 거리 전체가 매우 북적입니다. 사람들로 붐비지만, 바로 이 활기 덕분에 센소지만의 독특한 매력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습니다.

  • 자세히 보기

    아사쿠사 신사는 센소지 바로 옆에 있어요. 많은 사람이 아사쿠사에 오면 센소지에만 집중해 오히려 이 신사를 놓치기 쉬워요. 사실 매년 5월에 열리는 아주 유명한 ‘산자마쓰리’가 바로 아사쿠사 신사의 예대제이며, 아사쿠사에서 한 해 동안 열리는 행사 중 가장 성대한 행사 중 하나예요.

    이번에는 마침 산자마쓰리 기간에 방문했어요. 미야다시나 미야이리 같은 주요 행사를 일부러 자리 잡고 보지는 않았지만, 신사 경내에만 있어도 이미 매우 북적였고 축제 의상을 입은 주민들과 여러 행사도 볼 수 있었어요. 평소 미코시가 순행하지 않을 때는 경내에 안치되어 참배객들이 참배할 수 있어요.

    이번에 신사를 자세히 둘러보면서 예전에 본 적 있는 유명한 여우 부적 ‘기쓰네마모리’가 사실 아사쿠사 신사 경내 말사인 ‘히칸이나리 신사’에서 수여하는 물품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히칸이나리 신사는 경내 뒤편에 있으며 우카노미타마노카미를 주제신으로 모시고 있어요. 주변에는 여우 석상이 많이 보여 앞쪽의 활기찬 아사쿠사 신사 본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요. 원래 여우나 이나리 신앙을 좋아한다면 센소지에 왔을 때 조금 더 걸어 아사쿠사 신사 뒤편까지 가보는 걸 정말 추천해요.

  • 자세히 보기

    매번 참여하러 와요~ 도쿄 축제 중 하나인 산자마쓰리~ 아사쿠사 신사에서 열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