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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거리는 도쿄에서 꽤 로컬한 편이에요. 관광객은 적고 현지 어르신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시부야나 신주쿠와는 완전히 달라요. 거리 전체에 건강식품, 빨간 속옷, 전통 화과자를 많이 팔아서 쇼와 감성이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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